송도의 새로운 랜드마크, ‘테르메 인천’ 본격 시동! 2031년 웰니스 리조트 탄생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미래를 바꿀 역대급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유럽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 세계적인 웰니스 리조트 기업 '테르메(Therme) 그룹'이 드디어 송도 골든하버에 상륙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테르메 그룹이 사업 본협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가 드디어 실행 단계에 돌입했는데요.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올지,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사계절 내내 즐기는 도심 속 열대 낙원

이번 프로젝트는 송도 골든하버 서측 부지(약 9만 9,000㎡)에 대규모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규모: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유명한 테르메 시설과 맞먹는 수준

  • 특징: 유리 돔 형태의 실내 구조로 설계되어 날씨와 상관없이 365일 이용 가능

  • 구성: 웰니스 스파, 테마별 사우나, 워터파크, 그리고 열대 식물원이 어우러진 휴양 공간

특히 단순히 물놀이를 즐기는 워터파크를 넘어, 수천 그루의 열대 식물이 식재된 '도심 속 정원' 컨셉으로 조성된다고 하니, 송도의 해양 경관과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 예술을 더하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슈퍼블루'

테르메 인천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단순히 '스파'에만 국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곳에는 빛과 디지털 기술, 예술이 결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인 '슈퍼블루'**가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스파를 즐기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까지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Z세대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입니다.


📈 경제적 파급효과와 향후 일정

이번 본협약 체결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실무적인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테르메 측은 이미 280억 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해 SPC(특수목적법인) 설립과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마쳤으며, 사업 이행 보증까지 확보한 상태입니다.

  • 착공 및 개장: 2027년 착공 → 2031년 준공 및 개장 목표

  • 경제적 효과: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 포함 약 2조 8,000억 원 추산

  • 일자리 창출: 약 3,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기대

그동안 투자 유치에 목말랐던 골든하버 부지가 이번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체류형 해양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송도의 지도가 바뀐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테르메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송도가 세계적인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송도에서 유럽형 럭셔리 스파와 열대 식물원을 만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2031년, 인천의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힐링의 순간을 벌써부터 기다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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