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에게 아주 뜻깊은 날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목표로 했던 구글 애드센스 첫 수익을 드디어 정산받았습니다!
많은 초보 블로거분들이 "수익 잔고가 100불이 넘었는데 언제 들어오지?", "수수료는 얼마나 떼일까?" 궁금해하실 텐데요. 오늘 제가 직접 받은 따끈따끈한 입금 내역과 함께 그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게요.
1. 4월 22일, 드디어 들어온 'Google Asia Pacific'
오늘 오후 3시 54분, 휴대폰 진동과 함께 반가운 알림이 왔습니다. 보낸 이는 Google Asia Pacific, 입금액은 137,943원입니다!
애드센스 홈페이지에는 분명 101달러 정도의 잔고가 있었는데요. 이 금액이 어떻게 계산되어 들어왔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2. 애드센스 수익, 왜 22일에 들어올까?
구글의 공식 지급 주기는 매달 21일에서 26일 사이입니다.
보통 21일에 구글에서 송금 처리를 시작했다는 메일이 오고,
국내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22일이나 23일쯤 우리 통장에 찍히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 22일에 바로 확인이 되었네요!
3. 101달러가 137,943원이 된 계산법 (환율 vs 수수료)
많은 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죠. "환율대로라면 더 많아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송금 당시 환율: 오늘 기준 달러 환율이 약 1,380~1,400원대를 횡보하고 있습니다.
중개 은행 수수료: 구글이 해외에서 돈을 보낼 때 중간에서 '중개 은행'이 보통 5~10달러 정도를 먼저 떼어갑니다.
국내 수취 수수료: 돈을 받는 국내 은행에서 보통 건당 10,000원의 수수료를 차감합니다.
결론: 101달러(약 14만 원 초반)에서 중개 수수료와 국내 수취 수수료가 빠지고 남은 최종 금액이 137,943원인 셈입니다. 소액 정산일수록 수수료 비중이 커 보일 수밖에 없죠.
4. 수익을 더 알뜰하게 챙기는 팁!
첫 수익은 기분 좋게 받았지만, 매번 만 원 넘는 수수료를 내기는 아깝죠? 이럴 땐 두 가지 방법을 추천합니다.
지급 기준액 상향: 애드센스 설정에서 지급 기준을 100달러가 아닌 300달러, 500달러로 높여보세요. 수수료 나가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수료 저렴한 은행 찾기: 은행마다 외화 수취 수수료 면제 혜택이나 정액 수수료가 다르니, 본인에게 유리한 주거래 은행을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땐 "과연 돈이 될까?" 싶었지만, 이렇게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니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도 100달러의 벽을 넘어 정산의 기쁨을 꼭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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