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65세 넘으면 자동으로 나오는 돈”이라고 생각하셨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직접 신청해야 하고, 월 247만 원 이하라고 다 받는 것도 아닙니다.
2026년에는 **소득기준(선정기준액)**이 많이 올라 새로 해당되는 분들이 꽤 늘었는데요,
정작 몰라서 못 받거나, 감액 기준을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놓치기 전에, 2026년 기초연금의 핵심만 콕 집어서 알려드릴게요.
1. 2026 기초연금 핵심만 정리
| 구분 | 2026년 기초연금 핵심 내용 |
|---|---|
| 대상(기본) | 만 65세 이상 +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 |
| 소득인정액 상한 (선정기준액) | 단독가구 247만 원 / 부부가구 395만 2,000원 |
| 월 최대 수령액 | 349,360원 (2026년 기준연금액) |
| 지급일 | 매월 25일 (공휴일이면 앞당겨 지급) |
| 신청 시기 | 1961년생부터, 생일 달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 |
| 신청처 | 읍·면·동 주민센터 / 국민연금공단 / 복지로(온라인) |
💡 ‘소득인정액’이란?
단순한 소득만이 아니라 **근로·연금·사업소득 + 재산(집, 토지, 금융자산 등)**을 일정 공식으로 환산한 총합입니다.
2. 가장 헷갈리는 부분 3가지
① "247만 원 이하면 무조건 최대 금액?" → ❌ NO!
247만 원은 ‘자격 기준’일 뿐,
국민연금 수령액, 부부 수급 여부, 감액 규칙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② "국민연금 받으면 기초연금 못 받는다?" → ❌ NO!
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국민연금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기초연금이 감액될 수 있습니다.
(기준연금액의 150% 초과 시, 최대 50% 감액)
③ "부부는 똑같이 받는다?" → ❌ NO!
부부가 둘 다 기초연금을 받으면 각각 20% 부부감액이 적용될 수 있어요.
📌 소득인정액, 이런 경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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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없지만 집이 있다” → 탈락 가능성 있음
-
“국민연금 많이 받는다” → 감액 대상 될 수 있음
게다가 247만 원 이하여도 실제 수급자는 대부분 훨씬 낮은 소득을 가진 중·저소득층입니다.
“나는 애매하니까 안 될 것 같아”보다는,
👉 모의계산 + 신청 먼저 해보는 게 손해를 막는 길입니다.
3. 신청 가이드
📅 신청 타이밍
1961년생부터 대상이며,
생일이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너무 늦으면 첫 수령 시기가 밀릴 수 있어요.
📝 신청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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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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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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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 거동이 불편하면 ‘찾아가는 서비스’ 요청도 가능
📎 자주 요구되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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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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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명의 통장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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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계약서 (해당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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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재산 확인서류 등
지역에 따라 추가 서류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문의해보세요.
⚠️ 제외될 수 있는 경우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기초연금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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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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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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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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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우체국연금 수급자 (배우자 포함)
자격 확인부터 꼭 먼저 하세요.
✅ 마무리 요약
✔️ 2026년 선정기준액
→ 단독 247만 원 / 부부 395만 2,000원으로 상향
✔️ 월 최대 지급액
→ 349,360원 (2026년 기준)
✔️ 신청 안 하면 못 받는 제도입니다.
조건이 되는지 애매할수록 모의계산 + 신청 먼저 해보세요.
📌 지금 저장해두세요!
가족이 65세가 되는 시점에 바로 꺼내보실 수 있도록,
이 글을 저장해 두셨다가 꼭 생일 달 1개월 전쯤 신청까지 이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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